일일플레이1 파도를 거스르며 날짜 2017. 01. 14. 土 GM 큣 (@cue_t2) - PC1 라무 (@incabinet) 김삯희 PC2 에이미 (@ehrtlr) 민주하 PC3 더스크 (@Dusksorrow) 김도한 PC4 광어 (@Thousandillutio) 조리사 심유영(NPC)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좋은 녀석이었는데. 성형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민주하(에이미)는 심유영의 친구인 김도한(더스크님)과 김삯희(라무님), 그리고 외견상 나이를 분간하기 어려운 조리사(광어님)와 함께 심유영의 장례를 위해 그의 고향으로 내려간다. 장소는 바닷가 근처의 어촌. 심유영의 장례를 위해 술을 나누는 시간이 깊어지면서, 이들은 마을에 도사리는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는데. 더슼갓의 김도한 연기 듣고와라 (https://twitt.. 2017. 2. 4. 이전 1 다음